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
이 책은 성도의 눈으로 바라본 한국 교회의 현실을 바탕으로, 교회가 회복해야 할 건강한 방향을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살펴봅니다.
첫째, [회중이 살아나는 예배]에서는 회중이 예배의 능동적인 참여자임을 회복하고, 소음과 형식에 가려진 신앙의 본질을 되찾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둘째, [복음을 전하는 설교]에서는 설교가 교회 조직의 유지나 내부 결속을 위한 수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분명하게 선포하는 자리가 되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셋째, [신뢰를 세우는 교회의 재정]에서는 헌금이 하나님과의 거래가 아니라 믿음과 감사의 표현이 되도록, 투명하고 책임 있게 재정을 운영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합니다.
넷째, [함께 어울리는 교회 공동체]에서는 교회가 특정 세대나 계층만을 위한 집단이 아니라, 세대와 계층을 넘어 서로를 환영하고 품는 공동체가 되어야 함을 보여줍니다.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는 오늘의 교회에 신앙의 본질을 묻는 책입니다. 교회가 복음 위에 세워진 공동체의 본모습을 되찾아야 한다는 이 외침은, 오늘날 교회가 반드시 귀 기울여야 할 경고이자 새로운 회복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입니다.